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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 노부부.. 2009/01/05
  2. Happy New Year~ 2008/12/31
  3. 요즘 들어.. (2) 2008/12/23
  4. UX.. 2008/12/20
  5. 녹아내리는 사람들.. (6) 2008/12/10
  6. 2008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 remix d'strict (5) 2008/12/05
  7. 제 6 회 태터캠프 - Transition 2008/12/04
  8. 버스 vs 승용차 (5) 2008/11/26
  9. Needlworks Member (1) 2008/11/24
  10. d'strict site renewal (2) 2008/11/24

어느 노부부..

from ordinary 2009/01/05 18:33
http://shinji6725.tossi.com/posting/20090105180446850071

어제 오후.. 아내와 정말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가족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 살아왔는가를 다시금 깨달았다.. 그리고 오늘 다른 부부의 모습을 통해 행복에 대한 가치관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깨닫는다.. 우리가 보기엔 너무나도 힘든 삶의 연속이라 생각하지만 그들에겐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부디 노부부의 여생이 해로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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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from ordinary 2008/12/31 13:47
개인적으로도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다.. 뒤돌아 보면 많은 것을 기억하게 될 2008년.. 아쉬운 것은 아쉬운대로 지난 시간 안에 담아놓기로 하고 새로운 한해를 다시 기대해본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그렇게 또 견뎌낼 수 있으리라.. 그렇게 스스로에게 다짐해보며 버틸 용기를 이끌어 내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image from http://flickr.com/photos/theshutterchick/3449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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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from ordinary 2008/12/23 13:10
요즘 들어 문득 문득 개발이 하고 싶어진다.. 물론 누구처럼 뼛속까지 공돌이 인것은 아니지만 기획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개발은 개발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점이다..

처음 내 PC를 가졌던 것이 약 20년 전.. 그 때는 PC를 다룬다는 것은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였다.. 그렇게 순수하게 프로그램의 재미에 빠졌던 그 때가 그리워 진 걸까? 단순히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건가? 무엇 때문에 갑자기 개발이 하고 싶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말이 지나가기 전에 집에 있는 PC에 개발툴이나 설치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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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from my notes 2008/12/20 02:07
우리가 여행을 할 때 얻게되는 감동은 그 여행을 이끌어 주는 가이드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그 여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특히 우리네 삶이 그러하다.. 우리가 경험이라는 것을 중요시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우리 삶이란 것이 바로 경험의 축적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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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리는 사람들..

from ordinary 2008/12/10 12:00
melting-men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때론 쉴새 없이 떠드는 말보다 말없는 이미지가 주는 힘이 더 크다..

from http://www.inhabitat.com/2008/12/06/eco-art-nele-azvedo-melting-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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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입구

지난 수요일부터 열린 2008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우리 회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remix d'strict 라는 주제 아래 see, touch, swing 세개의 부제로 참여하고 있는데 디지털로 발현될 수 있는 UX의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remix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에 선보이는 내용은 하나의 미디어 소스를 가지고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에 그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디스트릭트 부스 입구
디스트릭트 부스 입구에 마련된 리플렛.. see, touch, swing 세개의 부제에 대해 각각의 의미를 설명하고 각 부제별로 진행된 프로젝트에 대한 간단한 안내글이 담겨져 있다..

holographic display 전시
see 부제로 선보인 holographic display.. 사내 R&D를 위한 선행 과제로 루이까또즈와 공동으로 진행했던 이 프로젝트는 실제로 지난 11월 청담동 루이까또즈 Flagship Store에 설치되어 운영(아래 동영상 참조)되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모션의 방향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를 달리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인터렉티브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다..



tangible interface 전시 모습 (MS Surface)
touch 부제로 선보인 tangible interface 코너에선 touch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제로 만지고 체험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방문자들에게 제공했다.. 국내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된 Microsoft의 Surface에서 Sliverlight 기술을 통해 구현된 여러가지 tangible U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d'stick 전시
swing 부제에선 실제 상업적인 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는 interactive installation에 대한 두개의 프로젝트가 선보였다.. 위 사진의 모습은 그 중 하나인 d'stick인데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한 camera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척하고 이를 다시 디스플레이에서 보여지는 정보에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사용자의 동선이나 움직임에 따라 제품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보여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는 가상의 환경으로 분리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간극을 뛰어넘는 경험의 일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UX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J4 전시
swing 부제의 또 다른 프로젝트인 J4.. see 부제에서 선보인 holographic display와 더불어 루이까또즈에서 실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지는 정보에 사용자의 손동작을 바로 인식할 수 있는 sensing 기술을 접목시켜 제품의 정보를 보다 다양한 시각적 형태와 함께 좀더 깊게 몰입하여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라는 제한된 공간의 한계를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포함한 레이어로 분할하여 제약조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공간 상에서도 다양한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디스트릭트 부스 현장 사진

디스트릭트 부스 현장 사진

디스트릭트 부스 현장 사진

이번 2008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은 12월 7일까지 열리게 된다.. 디자인에 관심있다면.. 특히 UX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remix d'strict에서 좋은 UX를 체험하게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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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ercamp

제 6 회 태터캠프가 12월 6일 다음 홍대 UCC 오피스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태터캠프 역시 당연히 참석하지만 예전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참석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이번 태터캠프의 주제인 'Transition'과 뭔가 일치한다고나 할까? :) 한해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진행되는 태터캠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들이 많은 현 시점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며 근황들을 나눌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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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vs 승용차

from ordinary 2008/11/26 00:12
버스와 승용차의 좌석배치에 대한 egoing님의 포스팅을 보고 문득 그 차이가 궁금해졌다..
그 내용을 비교하기 위해 H사에서 각 차종에서 대표성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모델로 크기를 산출해봤다..
참고로 '버스의 폭은 승용차보다 조금 더 넓을 뿐이다'라는 전제에 제일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승용차는 대형차를 모델로 선정했다..



버스 모델 - 슈퍼 에어로 시티 / 2000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모델.. 대표적인 대형 상용차..



승용차 모델 - 제네시스 / 2008년 출시한 대형 세단 승용차..


원래 정확한 비교를 위해선 실내폭을 기준으로 해야겠지만 따로 제원을 구하기가 어려운 관계로 전폭을 기준으로 비교를 해봤다.. 각 수치에 따른 비교는 대략적인 수치이므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일단 슈퍼 에어로 시티.. 전폭 2,490mm.. 맨 뒷좌석에 5명이 앉는 것을 기준으로 볼 때 1인 당 498mm의 공간을 점유하게 된다.. 50cm가 약간 안되는 크기를 한 좌석에 배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네시스.. 전폭 1,890mm.. 뒷좌석에 일반적으로 3명 정도가 원할한 탑승을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1인 당 630mm의 공간을 점유하게 된다.. 슈퍼 에어로 시티와 비교할 때 1인 당 132mm 정도의 공간을 더 보유하게 된다..

제네시스의 전폭 크기에서 슈퍼 에어로 시티와 같이 5명이 탑승하게 된다면 1인 당 점유공간은 378mm가 나오게 되는데 이 경우 슈퍼 에어로 시티에 비해 1인 당 120mm가 줄어들게 된다.. 사실상 탑승할 수 있는 합리적인 크기는 아니라는 전제 하에 1명을 더 줄인 4명으로 조정을 해도 1인 당 472.5mm가 나오게 되므로 1인 당 25.5mm의 공간이 줄어들게 된다..

버스에 탑승해본 이들은 알고 있지만 각 버스 좌석에 앉아 있는 경우 옆사람과의 간격은 대략 50mm 이내로 고정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1인 당 착석 가능한 좌석의 최소 점유크기는 현재 버스에서 적용되고 있는 50cm 정도가 최소 크기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제네시스의 전폭 크기에서 탑승 가능인원을 역산출하면 3.78명이 나오게 되는데 승차감을 주요 기능요소로 여기는 승용차임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탑승 가능인원은 3명이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여기서 egoing님이 지적한 앞좌석에 2개의 좌석이 배치된 사례는 다시 생각해보면 승용차의 상황에선 합리적인 배치 크기임을 알 수 있다.. 앞좌석은 운전석과 조수석으로 나뉘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1인 좌석 분량에 기어박스와 센터페시아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2개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다..
 
egoing님의 포스팅에서 간과한 내용은 버스 좌석의 경우 각 좌석에서 버스 운행 조작에 직접 관여한 좌석은 하나도 없는 반면에 승용자 앞좌석의 경우는 운전석이 운행 조작에 관여되는 좌석이므로 그에 따라 좌석의 점유크기가 다르게 배정되어야 하며 이는 좌석 크기에 대한 객관적 비교는 전제조건에 대한 균등비교가 애초에 형성되지 않은 관계로 얼핏 생각해보면 신기하지만 전혀 신기한 일이 아니게 된다.. :)

p.s 이 포스팅은 절대 심각하게 읽어서는 안되며 이 포스팅으로 인해 egoing님과의 개인적인 친분관계가 훼손될 가능성은 전혀 없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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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lworks member

몇년 간의 꿈을 꾼 것 같던 여정을 거치고 고향같은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다..

d'strict 메인 사이트가 지난 11월 19일 리뉴얼을 했다.. 블로그 레이아웃을 차용했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블로그의 느낌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블로그가 아닌 기업 사이트인데 블로그 처럼 보여지는 부분들로 인해 낯선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사실 블로그냐 일반 사이트냐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정답을 제시하긴 힘들다.. 마치 예전 제로보드 기반의 홈페이지들이 게시판이냐 홈페이지냐의 질문을 받아왔던 것처럼..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원했고 그 시도에 대한 나름의 결과물이라고 보면 되겠다.. 아직은 진행중이다.. 지금의 모습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바뀌어 나갈 것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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